협회소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안전을 함께합니다.

설립목적

전 세계적으로 산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 안전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지만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들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소프트웨어는 모든 융합 시스템과 사회 기반 시설(자동차, 교통, 철도, 통신, 의료, 엘리베이터, 전력, 항공, 조선, 빌딩, 스마트시티, 원자력, 전력, 지하철, 차량, 무기체계, 공항, 항만, 보안, 금융, 가전, 제조, 놀이기구, 재난 대응, 등)의 핵심적인 두뇌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4차 산업혁명은 SW-Driven 혁명입니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제품군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안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막대한 인명, 경제, 사회적 피해가 발생합니다. 이는 곧 국가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의 소프트웨어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안전 확보 체계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은 상황입니다.

사회, 산업, 경제, 그리고 국가적 안전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야 함과 동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 고도 또한 필수요건입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안전 산업은 선진국과 같이 하나의 커다란 산업군으로 성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를 넘어서 ‘K-안전’과 같은 대한민국 고유의 선진화된 소프트웨어 중심의 안전 체계를 산업화하여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는 곧 산업 발전과 국격 향상의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범정부, 범국가적으로 소프트웨어 안전산업 및 기술 육성과 발전을 위해 전문성과 지속성 있는 구심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나아가 안정적인 4차 산업혁명을 위해 전 산업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구심점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하여 본 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 협회의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